OH! HAPPY DAY♡

연락처: 02-2642-2228영업시간: 매일 18:00~05:00단체 이용 가능제로페이      지난 주말 목동사거리에서 맛있는 곱창을 즐긴 후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그냥 집으로 돌아가긴 아쉬워서2차로 비턴 목동사거리점에서시원한 생맥주 한잔을 더 해보았다. 저녁시간이라 바람도 살살 불고날씨가 제법 시원한 편이어서바깥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지난번 방문 당시에 만족스럽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주문해본 노가리 모습!! 노가리 모습 그대로 나오는데이 사진은 우리가 먹기좋게 자른 후찍은 사진이다. 노가리 사이즈가 생각보다 매우매우 스몰임;;;; 지난번에 먹었을 때는조금 덜 마른 느낌이라 촉촉하고딱 내 스타일의 노가리였는데이번에 먹은 노가리는 좀 많이 말라서딱딱한 편이라 별로였음 김이랑 땅콩이 함께 나오고초..

연락처: 02-2644-8882 지난 주 오랜만에 동네 모임!!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동네 술집인 목동 술집 디오니스 목동파크점에 다녀오게 되었다 항상 가게 앞 지나다니면서 언젠간 꼭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드디어 방문해보게 된 것!! 매장 내부도 생각보다 넓고 옛날 호프집 스타일이라 옛날 감성 가득한 편안한 분위기였다 목동 술집 디오니스 목동파크점의 기본안주인 마카로니 과자 모습 바삭바삭 달달해서 이만한 기본안주가 또 없는 듯~ 기본안주도 맛이 좋아서 2~3번은 더 리필해서 계속 집어 먹었던 것 같다 그리고 후라이드치킨 주문했더니 따로 가져다 주신 양념치킨 소스 목동 술집 디오니스 목동파크점은 양념치킨 소스 맛도 달달하니 맛있음 그리고 역시나 고소하고 맛이 좋아서 계속 집어먹게 되었던 맛나게 볶..

지난 주말 오랜만에 외식하고 2차로 내가 좋아하는 마른안주 먹으러 고고함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목동사거리 술집 짝태&노가리 목동점 방문!! 평소에 마른안주를 좋아해서 내가 방문하기 딱 좋은 곳일 것 같았음 목동사거리 술집 짝태&노가리 목동점 역시 기본안주는 마카로니 과자!! 전혀 눅눅하지 않고 바삭바삭하니 맛이 좋았다 나의 시원한 생맥주 한잔과 남편의 새로소주까지 주문완료!! 안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너무 배가 부른 상태여서 배부르지 않은 메뉴로 꼬마노가리라는 메뉴를 주문함 이름이 꼬마노가리여서 얼마나 작은게 나오려나 했는데 진짜 작은 노가리들이 나옴;;; (먹기도 미안할 정도의 사이즈) 총 10마리의 꼬마노가리가 나오고 가격은 8,000원이었음 간장마요네즈소스와 초장소스를 함..

영업시간: 매일 18:00~02:00 매달 1,3번째 일요일 정기휴무 제로페이 어제 오랜만에 동네모임!! 1차로 방문했던 술집이 단체예약때문에 9시에 나가달라고 해서 2차로 방문할 곳을 찾던 중 예전에 한 두번 방문해보았던 목동 술집, 목동 포차인 춘향이가차린술집이 떠오름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았던 목동 술집이자 목동포차 춘향이가차린술집 몽룡이술사먹일려구 아무튼!! 바로 고고해보았는데 역시나 생각보다 손님들이 좀 있었다 목동 술집, 목동 포차 춘향이가차린포차 기본안주 역시 마카로니과자!! 근데 담겨져 나오는 그릇이 사이즈도 큼직하고 모양도 예쁜 편이어서 마음에 들었음~ 마카로니과자도 신선해서 바삭바삭하고 맛이 좋았다 신선하지 않은 곳은 오래되서 눅눅하고 맛이 없는데 춘향이가차린포차는 다행히도 맛이 있..

지난 월요일 친한 언니부부와 급으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남편 생일이 이미 지나버렸지만.. 생일 못 챙겨줬다며 맛있는 밥 사주겠다는 언니와 형부!! 정말 우리 부부에게는 항상 감사한 분들이시다 우리는 잘 해드리지도 못하는데 우리를 항상 잘 챙겨주시는 분들^^ 퇴근 후 우리동네인 목동에서 보기로 했고 나름 검색의 달인인 남편이 동네 이자카야를 검색해보기 시작했다 언니도 나도 해산물을 좋아해서 숙성회 파는 곳을 알아보았는데 딱히 검색되는 곳이 없어서 그냥 괜찮아보이는 동네 이자카야 다락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남편은 열무 픽업하러 다녀오고 형부도 퇴근 후 오시는 중이어서 언니랑 나만 먼저 가서 주문을 해놓았다 목동 이자카야 다락집은 아주 아담한 사이즈의 술집이었다 테이블도 10개도 안됐던 것 같음 자리를 안내..

어제에 이어서 목동전집 포스팅 2탄!! 어제 다 못다한 육회와 어묵탕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모듬전에 대해 할 얘기가 많았는지.. 한 포스팅에 모든 후기를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모듬전 후기가 길어지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육회와 어묵탕 후기는 나눠써 쓰게 되었다 어제 포스팅에서 쓰긴 했지만 목동전집 메뉴 중 세트메뉴를 주문하게 되었고 세트메뉴에는 모듬전, 육회, 어묵탕이 나오는데 어제 포스팅에서 모듬전에 대한 후기를 썼고 오늘 육회와 어묵탕 후기를 쓰고 있는 중이다 목동전집의 세트메뉴에는 전은 모듬전으로, 탕은 어묵탕으로 정해져 있고 무침 종류만 선택을 할 수가 있다 무침류는 육회, 홍어무침, 해파리냉채, 도토리묵무침이 있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육회를 선택했다 무침류는 쭉 훑어보니 애기는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