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행복한 맛집 이야기♡

목동 감자탕 맛집, 오목교 감자탕 맛집 양천뼈다귀 본점에서 포장해서 즐겨본 맛있는 감자탕

둥이♡ 2025. 1. 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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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감자탕이 급 땡겨서 목동 감자탕 맛집이자 오목교 감자탕 맛집인 양천뼈다귀 본점에서 감자탕을 포장해서 먹게 되었다.

양천뼈다귀는 평소에도 감자탕 먹으러 한번씩 방문하는 내가 좋아하는 곳이어서 남편이 직접 가서 포장을 해오게 되었다.

 

 

 

 

 

 

 

<양천뼈다귀 본점 위치>

 

연락처: 02-2642-4334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15:00~16:30 브레이크타임)

예약, 포장, 배달

무선인터넷

단체이용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 가능

제로페이

 

 


 

 

 

 

양천뼈다귀 감자탕


양천뼈다귀

목동 감자탕 맛집, 오목교 감자탕 맛집 양천뼈다귀 본점에서 포장해온 감자탕 모습이다.

양이 너무 많아서 일부만 우선 조리한 모습인데 이것도 양이 어마어마해서 조금 남겼음.

남편이 중사이즈랑 소사이즈가 있는데 어떤걸로 포장할지 물어보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중사이즈라고 외쳤고 생각보다 많은 양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음부터는 소사이즈를 주문해도 충분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양천뼈다귀의 뼈다귀전골 중사이즈 가격은 44,000원이다.

뼈다귀도 엄청 많이 들어가 있고 시래기랑 깻잎, 버섯 등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푸짐하고 맛도 좋았음.

 

 

맛 / 리뷰


양천뼈다귀

보기에도 뼈에 붙은 고기가 실한걸 알 수 있다.

뼈다귀도 엄청 큼직한데 그 뼈에 붙은 살들도 엄청 도톰하고 많아서 뼈다귀 한 두개만 뜯어도 뱃속이 든든했음.

고기 자체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더욱 더 맛이 좋았고 냄새도 나지 않아서 더 좋았다.

국물도 칼칼하고 매콤하니 맛이 좋은 편이었고 시래기도 부드럽고 맛있고 고기와 함께 먹으니 더욱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

깻잎과 버섯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음.

포장해서 먹어도 맛있었던 양천뼈다귀 감자탕!!

하지만 왠지 직접 방문해서 먹는게 더 맛있는 느낌이라 다음에는 오랜만에 양천뼈다귀에 방문해서 먹을 예정이다.

참이맛 감자탕 블랙, 1.2kg,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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