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킷캣 복숭아

오늘 소개할 제품은 새로운 맛의 킷캣인 킷캣 복숭아맛이다.

일본에는 새로운 맛의 킷캣이 많이 출시되기 때문에 가끔 맛있는 맛의 킷캣을 맛보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복숭아맛 킷캣을 맛보게 되었다.

컬러도 예쁘고 맛도 상큼달콤 맛있어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킷캣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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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캣 복숭아

킷캣 복숭아

전체적으로 예쁜 핑크컬러의 포장이 너무 예쁜 모습의 킷캣 복숭아 모습이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복숭아 그림과 킷캣 복숭아 그림이 그려져 있어 더욱 맛이 기대되긴 했음.

포장을 뜯으면 개별로 포장되어 있는 킷캣복숭아의 모습이 나타난다.

킷캣 복숭아는 복숭아주스 파우더가 들어간 크리미한 화이트초콜릿과 바삭한 웨이퍼가 어우러져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나는 제품이다.

킷캣 복숭아는 우유, 밀, 콩이 포함되어 있고 계란과 견과류를 취급하는 시설에서 가공될 수 있으므로 해당 식품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맛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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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캣 복숭아

킷캣 복숭아

킷캣 복숭아는 우선 식감은 기존의 킷캣과 비슷한 식감이었다.

맛은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음.

생각했던 것보다 복숭아향도 진하고 상큼함도 강하게 느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상큼함이 진해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음.

상큼함과 달콤함이 동시에 느껴지고 바삭한 웨이퍼의 식감이 어우러지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맛이었음.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먹었던 킷캣 종류 중에서 제일 맛있는 킷캣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맛있을줄 알았다면 더 구입하는거였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