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방문해본 매드포갈릭.샐러드부터 피자, 파스타 등 메뉴 종류도 다양하고 매장 분위기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식사를 할 수가 있었다.매드포갈릭이라는 이름답게 곳곳에 마늘모양들이 있어서 뭔가 더 귀여운 느낌도 들고 좋았던 것 같다. 식전빵매드포갈릭에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인 매드포갈릭의 식전빵 모습이다.빵 자체는 몸에 좋을 것만 같은 거친 식감의 빵이었고 생각보다 맛이 좋은 편이었다.그냥 먹어도 맛있고 함께 나온 버터를 찍어 먹어도 맛이 좋았는데 그래도 역시 버터를 발라 먹는게 더 맛이 좋긴 했음. 만다린치킨샐러드매드포갈릭에서 처음으로 주문한 메뉴는 샐러드 메뉴인 만다린치킨샐러드이다.만다린치킨샐러드의 가격은 21,900원이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샐러드와 따로 뿌려먹을 수 있는 드레싱이 담겨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