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HAPPY DAY♡

안녕하세요 둥이에요^^ 신촌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신촌 디저트카페 고르드의 대왕마카롱!! 다들 아시나요?ㅎㅎ 저는 고르드가 처음 생겼을 때 (그땐 정말 줄 서서 구입했요) 앙버터 대왕마카롱을 몇 번 구입해 먹었었는데요 사이즈도 큰데 맛도 있고 가격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조금씩 기억에서 잊혀지다가 지난 주말 고르드 앞을 지나다 문득 오랜만에 대왕마카롱이 먹고싶더라구요ㅎㅎ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앙버터 대왕마카롱 외에도 다양한 맛의 대왕마카롱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것저것 다 맛보고 싶었지만 빠른 시일에 다 먹긴 힘들 것 같아 바로 구입해 맛있게 먹기위해 한 두개 씩만 구입해서 맛보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앙버터 대왕마카롱과 민트 마카롱 같지만 민트맛은 아닌 솔티카라멜 대왕마카롱을 구입해 보았어요^^ 앙버..

안녕하세요 둥이에요^^ 지난번부터 우리할매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계속 품절되고, 문을 안열고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3~4번 정도 우리할매떡볶이에게 바람을 맞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언젠간 때가 되면 먹게 되겠지..하고 포기하고 있던 중... 남편에게 반가운 연락이 왔어요~ 우리할매떡볶이 포장해서 퇴근중이라고^^ 사실 우리할매떡볶이 처음 먹으려고 했을 때 남편한테 포장해오라고 했던 메뉴가 가래떡떡볶이랑 닭껍질튀김, 치즈감자칩(?)이었는데요 남편이 포장하러 간 지점에서는 팔지 않는 메뉴인건지.. 이미 다 팔려버린건지 모르겠지만 가래떡떡볶이 외에 다른 메뉴들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래떡떡볶이만 포장하긴 아쉬우니 국물비빔밥이랑 튀김도 함께 포장해 왔더라구요 그토록 먹고싶었던 우리할매떡볶이의 가래떡떡볶이..

안녕하세요 둥이에요~ 지난 주말에 남편, 애기랑 함께 오목교역에 있는 브런치카페 라헬의부엌 목동점에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라헬의부엌은 브런치도 즐길 수 있고 디저트, 커피, 음료 등 다양한 음식과 음료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저희는 식사를 안 하고 방문해서 브런치 메뉴로 쉬림프아보카도 타르틴과 수플레 팬케이크를 주문해 보았어요 타르틴은 슬라이스한 빵 위에 각종 재료들을 얹어 먹는 음식인데요 라헬의부엌 목동점의 쉬림프아보카도 타르틴은 빵 위에 양파, 토마토, 새우, 아보카도가 먹음직스럽게 올라가 있더라구요 샐러드, 방울토마토, 올리브오일도 함께 제공되어 곁들여 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처음 맛 본 음식이었는데 건강한 맛이면서 맛도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비주얼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

연락처: 02-313-0813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마지막주문 21:00) 안녕하세요 둥이♡입니다^^ 어찌하다 보니 오늘도 역시나 신촌 쌀국수 맛집에 대한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신촌에 있는 분짜 맛집 맘맘테이블이에요 몇 년 전 친한 동생이 소개해준 이후로 반해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소개해주고 저도 자주 먹으러 방문하는 곳이랍니다~ 이번에도 역시 블로그에 올릴지 모르고 사진을 몇 장 안 찍었네요 ㅠㅠ 위 사진에 보이는 음식이 바로 신촌 맘맘테이블의 분짜에요!! 비주얼부터 너무 맛있어보이지 않나요?ㅎㅎ 원래는 소스가 따로 나와서 쌀국수 위에 부어서 먹는건데 소스를 부은 후에 사진을 찍어서 따로 있는 소스의 사진은없네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더 자세한 사진 찍어올..

안녕하세요 둥이♡입니다^^ 어떤 글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역시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관련된 글이 좋을 것 같아 가장 최근에 다녀오기도 했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곳인 신촌 쌀국수 맛집 미분당 2호점에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글을 올리게 될 지 몰랐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요 신촌 미분당 2호점도 미분당 다른 지점들과 마찬가지로 매장 앞쪽에 위치하고 있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직원분이 나와서 자리를 안내해주시는 시스템이에요 보통은 조금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해도 웨이팅이 있는데 이날은 운이 좋게도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리를 안내받은 후 신촌 미분당 2호점 이곳 저곳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테이블마다 위쪽에 소스류와 냅킨이 준비되어 있구요 테이블에는 물과 ..

안녕하세요 둥이입니다^^ 티스토리를 우연히 알게 되어 처음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다른 SNS는 많이 접해봤는데 티스토리는 처음이라 아직 많이 어색하기도 하고 어리버리하기도 하네요 ㅎㅎ 앞으로 천천히 하나씩 배워가며 글을 쓰다보면 좋은 글도 많이 발행하게 되고 차츰 성장해 나갈수 있겠지요??^^ 다른 분들의 좋은 글들도 많이 보면서 공부하고 차근 차근 발전해나가는 둥이의 티스토리가 되도록 노력해보려구요~ 저는 먹는걸 좋아해서 주로 음식, 식당, 카페 등에 관련된 글들 위주로 쓸 것 같구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육아 관련된 글들도 가끔 쓰게 될 것 같아요 그 밖에 다양한 주제로도 글을 쓸 수도 있을 듯 하네요^^ 아직은 제 글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없겠지만 앞으로 성장해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