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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치킨 6

페리카나 양념치킨이랑 허니고구마는 한번씩 먹어줘야지~~!!

우래기랑 내 최애 중 하나인 페리카나 양념치킨과 허니고구마!! 페리카나 양념치킨은 워낙에 평소에 좋아하던 메뉴라 거의 주기적으로 한번씩 먹어주는 메뉴이고 허니고구마는 지난번에 한번 먹고는 그 맛에 반하게 되어 양념치킨 주문할 때 꼭 함께 주문하게 된 메뉴이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고 맛있어 보이는 페리카나 양념치킨과 허니고구마!! 역시나 우리 식구들은 귀차니즘때문에 순살로 주문!! 요즘 배달비가 후덜덜이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은 포장을 해오곤 한다 페리카나치킨 역시 동네 시장 안쪽에 있어서 전화로 주문해놓고 남편이 직접 포장해왔음!! 그래서 그런지 지난번 배달로 먹을 때보다 허니고구마가 더 바삭하고 맛이 더욱 좋았다 언제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는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 모습!! 다른 치킨집 양념보..

가볍게 한 잔 하기 좋은 목동 치킨 맛집, 목동 술집 한결치킨

나름 한번씩 가볍게 맥주 마시러 가던 투다리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한결치킨이라는 치킨 가게가 생겼다 그래서 한번 가보자...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어제 방문하게 되었음 목동 치킨 맛집, 목동 술집 한결치킨 방문후기 시작!! 목동 술집 한결치킨 메뉴판 모습 이름이 한결치킨이어서 치킨만 판매하는줄 알았는데 목동 술집답게 다양한 안주류도 판매하고 있어서 좋았음 치킨집이긴 하지만 치킨 종류는 거의 기본 종류들이고 엄청 다양하진 않았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마른안주류, 닭발, 튀김, 탕, 떡볶이 등등 다양한 안주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래도 목동 치킨집에 치킨 먹으러 왔으니 치킨 주문!! 우리집은 역시 순살파이기 때문에 순살치킨으로 주문했다 맛은 간장맛으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똥집튀김이 있어서 똥집튀김도 주..

호식이두마리치킨에서 두가지 메뉴 즐겨보기 (수라깐풍치킨, 스윗츠갈릭치킨, 순살 변경)

전부터 먹어보자 했던 호식이두마리치킨을 드디어 어제 먹어봄!! 이번에 수라깐풍치킨이라는 메뉴가 새로 출시되었다고 해서 한번 맛을 보기로 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한번에 두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기 때문에 한가지 메뉴는 수라깐풍치킨으로 주문을 하고 또 한가지 메뉴는 열무가 먹을 수 있는 맵지 않은 스윗츠갈릭치킨으로 주문을 해보았다 어플로 주문을 하려고 보니 수라깐풍치킨이 솔드아웃이어서 전화로 문의를 드렸다 재료가 없어서 딱 한마리만 더 주문이 가능하다고...;;; 그래서 우리가 바로 주문함 우리동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집에서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전화로 주문하고 남편이 가서 픽업을 해왔다 윤기 좌르르 흐르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스윗츠갈릭치킨과 수라깐풍치킨의 모습!! 우리집은 순살파이기 때문에 당연히 순살로 변..

또 먹었다!! 내 최애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

일주일도 안되서 또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을 먹게 되었다 캠핑 다녀오는 길.. 집에 조금 늦게 도착해서 밥 하기도 시간이 걸릴 듯 하고 해서.. 뭐 맛있는걸 먹어볼까 하다가... 열무가 또 양념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서 결국 또 양념치킨을 먹게 되었다 나도 양념치킨 넘넘 좋아하는데 일주일에 2번이나 먹으려니 솔직히 땡기지 않긴 했다 근데..딱히 먹을만한게 생각나지도 않고 아기가 먹고싶다고 하니 결국은 먹게 되었다 양념치킨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긴 하지만 역시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페리카나로 주문!! 페리카나 양념치킨 중에서도 우리동네 양념치킨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어차피 똑같은 재료로 만들텐데.. 맛이 다른 것 같은 건... 기분탓인가;;; 어쨌든 우리동네 페리카나 양념치킨이 제일 맛있음 ㅎ 배도 별로 ..

언제 먹어도 맛있는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 순살 마늘치킨

어제는 오랜만에 치킨을 먹었다 내가 넘넘 좋아하는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을 먹었다 친정에서 먹은거라 인원이 많기도 했고 이른 저녁식사 겸 먹기로 했던거라 한마리를 더 주문했다 어떤 치킨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순살 마늘치킨으로 결정!! 간장치킨은 많이 먹어봤던 맛일테고.. 남편도 나도 마늘치킨을 좋아하기도 하고 페리카나에서 마늘치킨은 먹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순살 마늘치킨을 주문하기로 했다 그러고 보니..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지난번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을 먹었을 때도 선거날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선거날 페리카나 치킨을 먹게 되었네.. 뭔가 계획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생각해보니 나혼자 신기했다 페리카나 순살 마늘치킨 이번에 처음 맛보게 된 페리카나 순살 마늘치킨의 모습..

나의 최애 치킨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

어릴 때부터 양념치킨을 무척 좋아했었다 아빠는 후라이드치킨을 좋아하시고 나는 양념치킨을 좋아해서 우리집은 치킨을 주문하면 항상 반반을 주문했었다 반반이 없던 더 예전에는 후라이드 한번 양념 한번 번갈아 시키기도 하고 2마리를 시키기도 했었다 근데 점점 커가면서 양념치킨보다는 후라이드의 매력에 더 빠졌고 점점 다양한 치킨 종류들이 출시되면서 내 기억에서 양념치킨은 그렇게 잊혀져 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 문득 진짜 갑자기 양념치킨 맛이 떠오르며 양념치킨이 미친듯이 먹고싶어졌다 기억을 더듬어가며 어릴 떄 맛있게 먹었던 양념치킨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페리카나 양념치킨을 떠올렸다 바로 전화를 걸어 양념치킨을 주문했다 남편도 나도 귀차니즘때문에 치킨 뼈 바르는걸 귀찮아하기도 하고 손에 묻히는 것도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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