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와 점심외식!! 오랜만에 햄버거가 먹고 싶다는 아이에게 햄버거 대신 써브웨이를 추천해보았다 개인적으로 내가 햄버거를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뭔가 햄버거보다는 써브웨이 샌드위치가 좀 더 건강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해서;; 써브웨이에서 주문한 메뉴들 모습!! 써브웨이 썹픽메뉴 중 하나인 스테이크&치즈와 내가 좋아하는 에그마요 이렇게 두 종류를 주문해봄 내가 직접 주문한건 아니고 남편이 주문해왔는데 세트메뉴였는지 음료랑 콘수프, 그리고 웨지포테이토까지 야무지게 주문해옴 써브웨이에서 스프는 처음 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꽤 괜찮은 편이었다 써브웨이 콘수프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신제품인데 사이즈에 따라서 칼로리가 각각 81kcal와 163kcal이다 달콤한 옥수수의 깊은 풍미가 느껴지고 톡톡 터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