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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순살치킨 5

페리카나 양념치킨이랑 허니고구마는 한번씩 먹어줘야지~~!!

우래기랑 내 최애 중 하나인 페리카나 양념치킨과 허니고구마!! 페리카나 양념치킨은 워낙에 평소에 좋아하던 메뉴라 거의 주기적으로 한번씩 먹어주는 메뉴이고 허니고구마는 지난번에 한번 먹고는 그 맛에 반하게 되어 양념치킨 주문할 때 꼭 함께 주문하게 된 메뉴이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고 맛있어 보이는 페리카나 양념치킨과 허니고구마!! 역시나 우리 식구들은 귀차니즘때문에 순살로 주문!! 요즘 배달비가 후덜덜이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은 포장을 해오곤 한다 페리카나치킨 역시 동네 시장 안쪽에 있어서 전화로 주문해놓고 남편이 직접 포장해왔음!! 그래서 그런지 지난번 배달로 먹을 때보다 허니고구마가 더 바삭하고 맛이 더욱 좋았다 언제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는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 모습!! 다른 치킨집 양념보..

맛있는 페리카나 순살치킨이랑 사이드 메뉴!! (양념치킨, 허니고구마, 페리치즈볼)

내가 넘넘 좋아하는 페리카나 양념치킨!! 귀차니즘 때문에 우리 식구는 무조건 순살!!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이랑 사이드 메뉴까지 푸짐하게 주문해봄 처음 보는 사이드메뉴였는데 허니고구마라는 메뉴와 페리치즈볼을 주문해보았다 비주얼부터 너무 맛있어 보이는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 모습!! 단짠단짠의 진한 양념맛이 너무나 매력적인 맛이다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은 신선한 뼈 없는 닭고기에 20여 가지 재료로 만든 양념이 잘 조화된 치킨이다 닭고기는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한다고 하고 가격은 22,000원이다 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양념도 너무 맛있고 튀김옷도 바삭바삭 맛있음 그리고 처음 먹어본 페리카나 사이드 메뉴 치즈볼!! 이름은 페리치즈볼이라고 하고 기본 5개짜리 가격이 4,500원이다 페리치즈볼은 100% 자연산..

또 먹었다!! 내 최애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

일주일도 안되서 또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을 먹게 되었다 캠핑 다녀오는 길.. 집에 조금 늦게 도착해서 밥 하기도 시간이 걸릴 듯 하고 해서.. 뭐 맛있는걸 먹어볼까 하다가... 열무가 또 양념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서 결국 또 양념치킨을 먹게 되었다 나도 양념치킨 넘넘 좋아하는데 일주일에 2번이나 먹으려니 솔직히 땡기지 않긴 했다 근데..딱히 먹을만한게 생각나지도 않고 아기가 먹고싶다고 하니 결국은 먹게 되었다 양념치킨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긴 하지만 역시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페리카나로 주문!! 페리카나 양념치킨 중에서도 우리동네 양념치킨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어차피 똑같은 재료로 만들텐데.. 맛이 다른 것 같은 건... 기분탓인가;;; 어쨌든 우리동네 페리카나 양념치킨이 제일 맛있음 ㅎ 배도 별로 ..

언제 먹어도 맛있는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 순살 마늘치킨

어제는 오랜만에 치킨을 먹었다 내가 넘넘 좋아하는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을 먹었다 친정에서 먹은거라 인원이 많기도 했고 이른 저녁식사 겸 먹기로 했던거라 한마리를 더 주문했다 어떤 치킨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순살 마늘치킨으로 결정!! 간장치킨은 많이 먹어봤던 맛일테고.. 남편도 나도 마늘치킨을 좋아하기도 하고 페리카나에서 마늘치킨은 먹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순살 마늘치킨을 주문하기로 했다 그러고 보니..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지난번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을 먹었을 때도 선거날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선거날 페리카나 치킨을 먹게 되었네.. 뭔가 계획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생각해보니 나혼자 신기했다 페리카나 순살 마늘치킨 이번에 처음 맛보게 된 페리카나 순살 마늘치킨의 모습..

나의 최애 치킨 페리카나 순살 양념치킨♡

어릴 때부터 양념치킨을 무척 좋아했었다 아빠는 후라이드치킨을 좋아하시고 나는 양념치킨을 좋아해서 우리집은 치킨을 주문하면 항상 반반을 주문했었다 반반이 없던 더 예전에는 후라이드 한번 양념 한번 번갈아 시키기도 하고 2마리를 시키기도 했었다 근데 점점 커가면서 양념치킨보다는 후라이드의 매력에 더 빠졌고 점점 다양한 치킨 종류들이 출시되면서 내 기억에서 양념치킨은 그렇게 잊혀져 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 문득 진짜 갑자기 양념치킨 맛이 떠오르며 양념치킨이 미친듯이 먹고싶어졌다 기억을 더듬어가며 어릴 떄 맛있게 먹었던 양념치킨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페리카나 양념치킨을 떠올렸다 바로 전화를 걸어 양념치킨을 주문했다 남편도 나도 귀차니즘때문에 치킨 뼈 바르는걸 귀찮아하기도 하고 손에 묻히는 것도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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